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르자 블록 (문단 편집) == 메커니즘 == [anchor(cycling)] * 순환(Cycling) {X}: 순환 비용을 지불하고 이 카드를 버리면, 덱에서 카드 한 장을 뽑는다. 주문 발동이 아니라 활성화 능력을 패에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능력까지 건드릴 수 있는 특수한 무효화 외에는 간섭할 수 없는 게 장점. 나중에 [[Onslaught]], [[Time Spiral]], [[Shards of Alara]] 블록 등에서 다시 나온다. 개발 자체는 [[템페스트 블록]]에서 됐지만 [[이승엽 와도 자리없다|자리가 없어서 우르자 블록으로 쫓겨왔다]]. 이 블록에서 나온 순환 카드는 순환 비용이 {2}로 통일된 순수한 캔트립 능력이었지만, Onslaught 블록에서 다시 나왔을 땐 순환 비용이 카드 컨셉/색에 따라 유색을 요구하는 등 다양해졌으며, 그 연장선으로 순환 시 추가 능력을 발동하는 카드도 나왔다. [[리처드 가필드]]가 만든 메커니즘. [anchor(echo)] * 에코(Echo): 전장에 들어온 후 처음으로 돌아온 내 턴 유지단에 에코 비용을 내지 않으면 희생한다. 일종의 [[할부]] 능력으로, [[로윈]]의 Evoke 능력과도 비슷하다. 이 블록에 처음 나왔을 땐 '에코 비용'이 따로 기재되지 않고 항상 발동 비용과 같은 마나를 지불해야 했는데, [[Time Spiral]] 블록에서 다시 나오고부터 별도로 정해진 에코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, 우르자 블록의 에코 카드는 모두 이 형식으로 에라타되었으며 발동 비용과 에코 비용이 다른 카드가 등장하기도 했다. 역시나 템페스트 블록에서 자리 없어서 쫓겨왔다. * 캔트립(Cantrip) : '카드를 한 장 뽑는다.' 능력이 붙어서 사용해도 패 소모가 없는 카드의 통칭. 키워드나 공식용어는 아니다. * 공짜 메카닉(Free mechanic): 이쪽은 발동 후 패 소모가 아니라 '''마나 소모'''가 없는 형태. 비용이 {0}인 건 아니고, 자기 전환마나비용과 같은 갯수의 대지를 언탭하는 능력(생물은 이게 '''전장에 들어올 때 발동하는 능력'''으로 붙어있다)이 달려 있어서 쓴 마나를 환급해준다. 처음엔 단순히 캔트립의 마나 버전으로 만들어진 능력이었지만, 카드를 원래 비용보다 적은 마나로 발동하거나 대지 하나가 마나를 2개 이상 뽑을 수 있는 상태일 경우는 고려를 못했고 창의력 넘치는 플레이어들은 당연히 이 카드들을 그런 상황하에서 마나뻥 목적으로 쓰기 시작하며 완전히 망가진 능력이 되어버린 것이다. [[진남불용청|청색 카드에만 붙은 능력이며]], 대표적인 카드로는 [[시간의 소용돌이]]가 있고 이쪽도 키워드나 공식용어는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